2009년 4월 29일 수요일

Well Done, Iggy


Iggy, you should grab the Cup as a Flames and I belive in this. See you next season.

See You, Flames

또 하비블린에게 당했다고 표현하긴 좀 그런게, 막판에 와장창 부상자가 나오지만 않았어도 상황은 휠씬 좋았을 게다. 이 아쉬움은 어쩔 수 없이 한 시즌 더 삭혀야겠다. 이거 다음 시즌에는 냄새가 장난이 아니겠군. 아무튼, 골리 키퍼를 비롯해 모두들 수고 많았고.. 공 민, 너도 고생했다. 쩝!